KT&G, 국내 최고가 갑당 5000원 시가담배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0.12.06 09:48   수정 : 2010.12.06 09:48기사원문

▲ KT&G '보헴 시가마스터'
KT&G가 쿠바산 시가잎이 함유된 궐련지와 원료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담배 ‘보헴 시가마스터’를 8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갑당 가격은 5000원으로 KT&G가 국내에 출시한 담배 중 한정판매했던 제품을 제외하고는 최고가다.

‘보헴 시가마스터’는 시가잎이 함유된 궐련지로 담배를 싸고 원료잎담배의 36%를 쿠바산 시가잎을 사용했다. 또 탄소복합필터를 적용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타르 6㎎, 니코틴 0.6㎎이다.


담배갑은 나뭇결 이미지를 채택한 ‘씨쓰루(패키지 일부에 투명필름을 사용해 내용물이 보이게 한 것)’ 방식을 사용했다.

한정판인 ‘보헴 시가마스터 스페셜 에디션’ 5만갑도 생산한다. 전국 편의점 등에서 2갑씩만 판매되며 가격은 1만원이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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