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SKB, “14일까지 초고속인터넷 방문서비스 무료”
파이낸셜뉴스
2011.01.06 08:47
수정 : 2011.01.06 08:47기사원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이용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서비스(B타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B타민 페스티벌’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B타민 서비스는 ▲인터넷 품질점검 ▲PC 품질점검 ▲프리미엄 배선 등 3가지 서비스로 구성했다. 사용자가 최적의 환경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오류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고 PC 환경을 점검해준다. 가정 내 눈엣가시처럼 보이는 복잡한 PC 배선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기사가 직접 방문을 하지 않고 원격으로 PC 품질을 점검해주는 서비스도 제공, 낮 시간 가정에 혼자 있는 주부들이 활용하기 유용하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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