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치매 전단계 임상시험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1.01.07 08:54
수정 : 2011.01.07 08:54기사원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와 산부인과에서는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경도 인지장애란 알쯔하이머의 전단계로 매년 10~15%에서 알쯔하이머로 악화되며, 노인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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