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2지구, 오산세교3지구 결국 택지지구 취소
파이낸셜뉴스
2011.03.31 16:48
수정 : 2014.11.06 23:07기사원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택지개발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온 아산 탕정지구 2단계 지역과 오산 세교3지구 지구지정이 결국 취소됐다.
위원회는 또 경기 오산 세교3지구 508만㎡의 지구 지정을 취소했다. 오산 세교3지구는 지난 2009년 9월25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1년여만에 전격 취소된 것이다.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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