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캐나다 IP폰업체와 5000만달러 MOU
파이낸셜뉴스
2011.04.18 14:28
수정 : 2014.11.06 21:10기사원문
【수원=송동근기자】김문수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북미투자유치-교류통상 대표단’이 IP폰 생산업체인 모임스톤(Moinstone Corporation)사와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및 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모임스톤은 대표이사가 이창우(50)씨로 지난해 3월 캐나다에 투자법인을 설립, 현재는 올 하반기 증시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창우 대표는 “모임스톤과 같은 투자유치모델은 북미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것인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일본 진출에도 성공해 국내 IT중소기업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도 “국내 IT중소기업이 기술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아 이렇게 투자를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모임스톤처럼 글로벌 재무투자 유치를 통한 수출역량 증대 등, 다양한 유형의 투자유치모델이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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