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긴 손가락-큰 키가 콤플렉스” 망언 스타 합류

파이낸셜뉴스       2011.04.29 02:50   수정 : 2014.11.06 20:10기사원문



[스타엔 송재원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자신의 큰 키와 긴 손가락이 콤플렉스라고 밝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새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주역인 장나라, 최다니엘, 류진, 현영, 김민서와 박슬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나는 콤플렉스가 많았다”고 밝힌 후 “손가락이 긴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손은 하얗고 손가락도 길어 예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였다. 게다가 그는 키가 큰 것도 콤플렉스라고 말해 모든 출연진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장나라는 최다니엘의 큰 키 콤플렉스 발언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나라 외에도 모든 출연진들이 “그야말로 최다니엘의 망언”이라며 발끈했다.

출연진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최다닐엘은 긴 손가락과 큰 키가 콤플렉스가 된 사연을 밝혔다. 그는 “어린시절 주목 받는 것을 싫어했다”면서 큰 키와 이름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최다니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본명이 최다니엘인 그는 “형을 낳을 때 고생했던 어머니 때문에 부모님이 피임을 했는데도 내가 생기자 굉장히 기뻐한 아버지가 하늘이 주신 아들이라고 생각해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현영도 최다니엘과 비슷한 경험으로 태어나게 됐다며 동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영은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생겨 가정불화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관련기사

'동안미녀' 김민서, 첫 주연에 신경성 위염 앓아

박준형 16kg 감량 “동방신기와 동급” 망언

YG, 뮤직뱅크 디스-‘뮤직뱅크’ 측 “응대 가치 못 느껴”

‘최고의 사랑’ 유인나 “‘국보소녀’ 롤 모델은 핑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

※저작권자 ⓒ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