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송새벽씨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이희준 극찬

파이낸셜뉴스       2011.05.03 10:41   수정 : 2014.11.06 19:57기사원문



[스타엔 송재원 기자] 올해로 데뷔 21년째를 맞은 탤런트 손현주(46)가 연극배우 이희준(32)의 연기를 극찬해 화제다.

지난 2일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완벽한 스파이’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손현주는 “이희준은 금방 잊혀지는 얼굴이 아니다. 얼굴에 손만 안대면 아마 많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손현주는 “영화 '방자전'에 나왔던 송새벽씨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배역을 제대로 맡으면 자기의 향을 낼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송강호(44)급 연기를 했다는 주위의 평가에 이희준은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극단 ‘차이무’의 선배이고 존경하며 닮고 싶지만 결국은 내 개성을 찾고 싶지, 따라하고 싶지는 않다”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앞으로는 “뭔가 모자라고 부족한, 완벽하고 싶은데 부족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 멜로도 해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희준은 연극 ‘늘근도국 이야기’와 영화 ‘부당거래’, ‘황해’ 등에 출연했으며 8일 밤11시15분 방송 예정인 ‘완벽한 스파이’에서 북한 첩보사건에 휘말린 김흥수에 살인죄를 뒤집어씌우는 이상준 역을 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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