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김희선에게 굴욕당했다 '비교당해 속상' 고백

파이낸셜뉴스       2011.05.09 12:33   수정 : 2014.11.06 19:32기사원문



[스타엔 송재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배우 김희선에게 굴욕당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이효리는 연예활동 중 자신에게 굴욕을 안긴 사람 TOP3에 안철수, 김연아, 김희선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3위로는 "이효리가 누군지 모른다"고 말했던 안철수를 꼽은 이효리는 "많이 바쁘시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말했다.

이어 2위로 김희선을 적은 이효리는 “예전에 얼굴이 한창 부었던 시절이 있었다”며“하필 김희선 씨와 국세청 명예 홍보위원으로 선정돼 몸매 굴욕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엎친데 덮친격으로 우측에는 김희선, 좌측에는 한재영이 버티고 있어 사이에 서 있는 이효리는 유난히 작은 키와 통통한 얼굴이 부각돼 보인 것.

이에 이효리는 "당시 살이 좀 찌고 부었던 시절"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쁘다”, "오히려 통통한 모습이 동안처럼 보인다“, ”귀엽고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명품가방을 좋아했지만, 다 부질없는 것 같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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