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권-백청강, 위대한 탄생 파이널 진출...셰인 아쉽게 탈락

파이낸셜뉴스       2011.05.20 23:52   수정 : 2014.11.06 18:16기사원문



[스타엔 김남배 기자] ‘위대한 탄생’에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TOP2는 외인구단의 이태권과 백청강으로 가려졌다.

20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은 TOP2를 가리기 위해 TOP3 이태권, 셰인, 백청강 에게 ‘한국영화 OST 도전’이라는 미션을 부여했다.

이날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백청강은 “가사가 가장 와 닿은다. 지금의 저를 얘기하는 거 같다”며 영화 ‘왕의 남자’ OST로 알려진 이선희의 인연을 애절한 목소리로 선보였다.

이어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선 셰인은 영화 비열한 거리에 삽입됐던 조덕배 원곡의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을 선보이며 미성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줬다.

마지막 도전자로 나선 이태권은 “계속 잔잔한 노래를 불러 이번에는 좀 더 남자다운 노래를 선곡했다”며 영화 ‘태양은 없다’의 OST 알려진 'Searchers'의 'love potion no. 9'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아쉽게도 유일한 외국인으로서 7개월 이란 시간동안 처음 듣는 한국 노래를 소화하며 인기를 모았던 셰인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셰인은 “신승훈 형님과 형우, 지원 팬 여러분 감사하다.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은 팬 여러분 때문이다”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태원은 ‘남자의 자격’ 해외 촬영으로 참석하지 못해 박완규가 김태원을 대신해 일일 멘토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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