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불교통카드 ‘캐시비’ 스마트폰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2011.05.25 18:36   수정 : 2014.11.06 17:53기사원문

KT는 선불교통카드 '캐시비' 서비스를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과 함께 스마트폰용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캐시비는 'T머니' 같은 교통카드서비스인데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버스, 지하철 요금을 낼 수 있게 해준다. '갤럭시S 2'를 비롯해 NFC 지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NFC 범용가입자인증칩(USIM)을 장착하고 KT '올레마켓'에서 '롯데캐시비'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을 비롯한 각지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NFC 스마트폰을 요금단말기에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 요금을 낼 수 있다.
롯데캐시비 애플리케이션으로 캐시비 충전 및 내역 조회, 캐시비 주고받기 등도 할 수 있다.

또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유통가맹점에서도 간편히 NFC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얻을 수 있다.

KT 양현미 통합고객전략본부장(전무)은 "갤럭시S 2 등 NFC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새로운 결제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캐시비에 이어 다양한 NFC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tman@fnnews.com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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