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테이블 34’, 송로버섯 요리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11.06.13 16:13
수정 : 2011.06.13 16:13기사원문
니콜라스 드 비쉬 (Visch) 주방장은 "겨울인 호주에서 난 제철 송로버섯으로 풍미가 가득한 요리를 한 여름에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러플 메뉴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품 메뉴뿐 아니라 저녁에는 8가지 코스로 구성된 세트 메뉴가 준비된다.
또 트러플과 버터를 곁들인 전복 요리가 준비된다.
메인 요리로는 트러플향의 링귀니를 곁들인 송아지 안심 또는 먹물소스를 곁들인 저온 조리 농어 요리나 호주산 와규 쇠고기 안심구이를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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