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종현 결별 일 때문에? '바쁜' 스타들 연애는 꿈?
파이낸셜뉴스
2011.06.21 19:51
수정 : 2011.06.21 19:51기사원문
샤이니 종현과 신세경이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신세경과 종현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워낙 바쁜 연예 활동으로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헤어졌다고 전했다.
샤이니 종현과 신세경은 아이돌 스타로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승승장구 하던 때에 열애설을 인정해 아이돌로서는 흔치 않은 공식 커플이었다. 하지만 샤이니 종현은 해외 프로모션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신세경은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쉴틈 없이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어 서로 바쁜 스케줄에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수 유해진 커플도 공식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하는 등의 행동으로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온 커플이었다. 그러나 당시 김혜수는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으며 유해진 또한 같은 시기에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에 매진하며 두 달여 가까이 서로 만나지 못해 자연스레 서로에게서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커플 외에도 바쁜 스케줄 등으로 사이가 소원해져 헤어진 스타 커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에 선뜻 연애를 결심하지만 평일과 주말, 낮과 밤의 구분이 모호한 연예인들의 특성상 서로를 배려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이러한 스타들의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지”, “바쁘긴 정말 바쁜듯”, “스케줄을 다 헤아릴 수가 없어. 해외 스케줄까지 가면..”, “연예인들 연애 하는게 더 신기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신세경은 영화 ‘푸른소금’과 ‘비상’ 두 편에 이어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등에 캐스팅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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