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리얼한 분장 때문에.."술집 작부 오인해 끌려 갈 뻔"
파이낸셜뉴스
2011.06.22 08:08
수정 : 2011.06.22 08:08기사원문
배우 김청이 과거 드라마 역할 때문에 술집 작부로 꾸민 탓에 실제 어딘가로 끌려 갈 뻔 한 사연을 공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지난 90년대 배우 김태희를 능가했던 김청이 출연해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김청은 "그 때 공백 기간이 잠깐 있었는데 '다시 일어나야 겠다'라는 악착같은 마음이 있었다"며 "연기 연습을 위해 담배를 두 보루 씩 가져다 놓고 피우며 연기 연습을 했다"고 밝히며 그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
더불어 김청은 "어느 날 작부 화장과 머리를 하고 걸어가는데 무서운 아저씨들이 왔다"며 "근데 이 아저씨들이 나에게 '몇 호 집이냐'고 계속 물어보기도 하고 쫓아오기 까지해 급기야 스태프들이 말리는 상황 까지 이어졌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과거 인기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왕따를 당했던 사연을 틀어놔 눈길을 끌었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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