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대느님 실수 사과, "'대' 죄송합니다"
파이낸셜뉴스
2011.07.03 16:12
수정 : 2011.07.03 16:12기사원문
가수 김범수가 애국가 가사를 잘못 부른 것에 대해 사과글을 남겼다.
지난 2일 김범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김범수의 실수에 박종훈 LG 감독은 미소로 반응했으며 관중들은 웃음을 터뜨려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됐었다.
한편 이날 애국가를 마친 후 김범수는 "LG트윈스가 승리하길 바라고요. 가사 틀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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