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더위에 뻗어버린 고양이..누리꾼 “귀여워”
파이낸셜뉴스
2011.07.04 13:41
수정 : 2011.07.04 13:30기사원문
땡볕 더위에 뻗어버린 한 고양이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한 유튜브 사용자(아이디:mugumogu)가 올린 ‘지친 마루(Exhausted Maru)’라는 영상이 바로 그것. 마루는 영상 속 고양이의 이름이다.
고양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더운 것은 마찬가지”라면서 “축 늘어진 모습이 정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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