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 소녀 임은경, 여전히 아름다운 자체발광 ‘미친 미모’

파이낸셜뉴스       2011.07.06 14:37   수정 : 2011.07.06 14:37기사원문



배우 임은경의 근황이 공개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TTL 소녀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 속 임은경은 특유의 맑고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당시 활동하던 시절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으로 인해 더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그녀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여전하다”, “미친 미모 임은경”, “너무 예쁜거 아냐?”, “세상엔 예쁜 사람이 너무 많아”, “저 남자 부럽다”, “왜 요새는 안나오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 광고로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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