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전 멤버 타이지 사망..사이판 현지서 사망사실 확인

파이낸셜뉴스       2011.07.17 22:31   수정 : 2011.07.17 22:31기사원문



일본 록밴드 X-JAPAN 전 멤버 사와다 타이지가 사망했다.

지난 16일 타이지가 자살시도를 한 사실이 외신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17일 일부 언론들이 타이지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7일 일본의 일부 언론매체는 “사이판 현지에서 병원 관계자가 타이지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일본의 일부 언론매체들은 “타이지가 유치장에 수감 도중 침대 시트를 이용해 자살을 시도했으며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 불명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타이지는 미국 사이판 행 델타 항공에서 승객과 언쟁을 벌였으며 기체 창문을 두드리고 승무원에게 폭행을 부리는 등의 난동으로 착륙 후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타이지는 구속됐고 14일 밤 유치장에서 침대 시트를 이용해 자살 시도를 해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타이지는 지난 1992년 팀을 탈퇴했으나 2010년 X-재팬의 월드투어 무대에 함께 올랐다.

<사진=타이지 유투브 영상 캡처>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min930@starnnews.com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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