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부담, 가격메리트, 수급상황을 고려한 업종선택
파이낸셜뉴스
2011.07.21 07:20
수정 : 2011.07.21 07:20기사원문
우리투자증권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21일 "최근 코스닥시장의 급등세로 코스피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단기적인 종목선택과 대응전략에 있어서는 좀 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상당수가 IT 및 내수업종으로 최근 강한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낙폭의 50% 되돌림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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