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시간을 늘려주는 ‘매직 콘돔’ 등장
파이낸셜뉴스
2011.07.22 10:34
수정 : 2011.07.22 10:31기사원문
성관계 시간을 늘려주는 ‘매직 콘돔’ 등장
모든 남성들은 성관계시 강하고 오래가는 것을 원하지만, 언제나 자신의 기대치보다 못한 것이 현실이다. 어쩌다 한번 또는 가끔, 그러면 어느 정도 봐줄만 하지만 매번 관계를 가질 때 마다 그렇다면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실제로 남성의 약 40%가 조루증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일부 남성들은 예민한 성기를 둔감하게 하기 위해 성기 앞쪽을 칫솔이나 거친 타올로 연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통 남성의 섹스타임(실제삽입시간)은 10분내외지만 여성은 삽입이 시작되고 10분이 지나면서 오르가즘에 느끼게 되는데 대부분의 남성에겐 10분은 결코 만만한 시간이 아니다.
이 콘돔을 착용하면 평소보다 성기를 둔감하게 해 성관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준다. 여성의 눈치를 보며 사정을 애써 조절 할 필요도 없다. 누구나 하번은 꿈꿨던 변강쇠로 만들어 준다. 작아도 강해 질 수 있다.
또 이 콘돔은 일반 콘돔에 비해 2배 정도 얇다. 질의 체온을 느낄 만큼 착용감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사용방법은 콘돔을 착용후 약 3~5분이 지나면 귀두가 둔감해 진다.
이때는 콘돔을 제거해도 효과는 유지된다. 콘돔은 성병예방과 가장 확실한 피임방법 중 하나다.가격은 1박스(6개)기본 구성이지만 국내 독점 판매업체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추가로 1박스를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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