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또 다른 과거 사진 ‘성형수술VS각도차이’..진실은?
파이낸셜뉴스
2011.07.24 10:18
수정 : 2011.07.24 10:18기사원문
배우 이민정의 성형 의혹이 또 다시 불거져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4년 잡지에서 발견한 이민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과는 다른 뭉툭하고 넓은 이민정의 턱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에 있어 성형의혹을 드러내고 있는 것.
자연미인의 대명사 이민정은 앞서 또 다른 과거 사진으로 성형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턱은 확실히 했음”, “보톡스만 맞아도 턱 수술 효과 본다”, “각도와 렌즈 성량의 효과라고 생각함”,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참나”, “턱이든 뭐든 간에 수술하면 저렇게 안되면서”, “턱을 저렇게 들고 찍으면 굉장히 각이 있어 보인다”, “아무튼 지금이랑은 좀 다른 얼굴이라는 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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