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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의 성형 의혹이 또 다시 불거져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4년 잡지에서 발견한 이민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 속 이민정은 과거 한 비타민 제품 지면광고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한손에 턱을 살짝 기댄 뒤 비타민 제품을 들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과는 다른 뭉툭하고 넓은 이민정의 턱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에 있어 성형의혹을 드러내고 있는 것.
자연미인의 대명사 이민정은 앞서 또 다른 과거 사진으로 성형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턱은 확실히 했음”, “보톡스만 맞아도 턱 수술 효과 본다”, “각도와 렌즈 성량의 효과라고 생각함”,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참나”, “턱이든 뭐든 간에 수술하면 저렇게 안되면서”, “턱을 저렇게 들고 찍으면 굉장히 각이 있어 보인다”, “아무튼 지금이랑은 좀 다른 얼굴이라는 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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