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보디가드 모델 낙점 "치명적 식스팩" 후끈후끈
파이낸셜뉴스
2011.07.28 18:19
수정 : 2011.07.28 18:19기사원문
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 최여진이 보디가드 속옷 모델로 낙점돼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배정남의 소속사 디비씨홀딩스 측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중 한 명으로서 패션 스타일뿐만 아니라 멋진 복근 몸매로도 숱한 이슈를 낳았던 배정남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보디가드의 속옷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디가드 관계자는 “젊은 남성들의 대표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배정남과 당당하고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최여진의 이미지가 건강한 몸을 위한 속옷인 ‘보디가드 MW’와 잘 어울린다”며 “자사 브랜드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 속옷모델 커플로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속옷 광고 촬영은 오는 29일 진행될 예정이며 화보는 8월 중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정남은 남성쇼핑몰 레이건을 운영 중, 영화 촬영에도 임하고 있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한가인 뉴스 인터뷰 새삼 화제, ‘모태 자연미인’ 재인증
▶ 정엽 집-윤도현 연습실 침수..스타들도 폭우에 '속수무책'
▶ 윤승아 ‘하의실종’ 원조, 짧아도 너무 짧다했더니 하의탈의
▶ 슈퍼주니어 컴백 기자회견, 전세계 공개 '시선집중'
▶ 엄기준 공식사과 발표, "죄송한 마음에 발걸음이 무거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