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우즈베키스탄 우호훈장 수훈
파이낸셜뉴스
2011.09.20 10:39
수정 : 2011.09.20 10:39기사원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우호훈장을 수훈했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간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호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올해 ‘독립 20주년’을 맞아 우즈벡 정부의 국권 신장 및 우방과의 친선에 공헌한 외국인에게 훈장을 수여하는데 조 회장이 선정된 것이다.
한진그룹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물류 발전은 물론 한국기업들의 동반 진출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차원의 자원외교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 1월부터 나보이 공항을 위탁 경영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우즈베키스탄항공과 협력해 공항시설 현대화, 글로벌 항공네트워크 구축, 배후 복합단지 건설 등‘나보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조 회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수여하는 훈장외에도 2004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가장 명예로운 훈장중 하나인 레종도뇌르 코망되르, 2005년에는 몽골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은 바 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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