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일회용녀 앞에서 폴더형 휴대폰-변기에 빠진 지갑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1.09.28 16:10   수정 : 2014.11.20 14:10기사원문



방송인 김구라가 폴더형 휴대폰과 함께 변기에 빠졌던 자신의 지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뭐든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녀가 출연해 옷, 신발 등은 물론이고 고가의 가전제품까지 버리는 생활습관을 공개했다.

그녀는 식사는 100% 배달 음식을 먹고 스마트폰, 옷, 화장품 등은 며칠 쓰고 버리는 등 남다른 생활 습관을 공개해 MC들은 경악했다. 냉장고에는 소주, 맥주, 계란과 냉장고 밖에 라면 등 1회용으로 해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 가득하다고 밝혔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 김구라는 “식사는 이해가 되지만 스마트폰, 디카 등 전자제품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김구라에게 “스마트폰 구입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으며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자 김구라는 폴더형 휴대폰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막말로 내가 돈이 없어서 이것을 쓰겠냐”면서 “이 휴대폰은 2~3년째 사용중이다”라며 일회용녀를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경규는 오래 사용해 다소 낡은 지갑을 꺼내 보이자 김구라도 자신의 지갑을 공개하며 “얼마 전 화장실에서 일보다 지갑이 변기에 빠졌다”고 고백한 후 “지갑이 물에 빠지면 물에 떠있다. 그때 훅 건지면 된다”면서 지갑이 변기에 빠졌을 때 건지는 노하우도 전했다.

김구라의 이야기를 들은 일회용녀는 “끔찍하다”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회용녀가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 사용 기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용기간은 5~7일로 가장 짧게 사용한 기간은 3일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휴대폰을 자주 바꾸다보니 엄마가 안 바꿔 준다. 그래서 휴대폰을 깨지게 던졌다”고 말해 MC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화성인 일회용녀 남자친구가 자신에게도 질릴까 걱정이라며 일회용녀의 생활습관에 우려를 드러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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