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길 독설, “무한도전에서 빠졌으면 좋겠구나” 반전 독설

파이낸셜뉴스       2011.10.09 17:21   수정 : 2014.11.20 13:47기사원문



개그맨 박명수가 ‘그랬구나’ 코너를 통해 길에게 반전 독설을 날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직원들의 ‘오피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바른말쓰기 강의를 들은 후 순화된 표현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랬구나’라는 코너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박명수는 길과 손을 마주잡고 길의 힘든 상황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듯 하다 어느 순간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빠져라. 안 웃긴다’라는 댓글들을 보며 상처받는 네 모습에 가슴이 아팠다”며 “너에게 얼마나 상처가 됐겠니. 그정도로 받았으며 빠져라”며 반전 독설로 깜짝 놀라게 했다.

더불어 “네가 없으면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다”며 길을 달래다 또 다시 “그래도 그렇게 댓글 받았으면 빠졌으면 좋겠구나”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유재석에게 친구도 없냐고 친구를 만들라는 조언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남연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청소기 안마 고양이 양군, 독특한 취향 꼬리까지 '흔들'

톡식 결승 진출, 자작곡 '인투더나이트' 밴드 포와 결승무대

투개월 자체 심의, 포커페이스 야한가사에 ‘가사실수 의도적?’

김종민 장윤정 공개구애, "무인도로 함께 도망치자" 폭소만발

하하 유재석 조언 “정작 뒤돌아보면 혼자, 친구 좀 사귀라”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