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김선아,런닝맨 오프닝에 실망,'소녀시대 때문?'
파이낸셜뉴스
2011.10.23 19:52
수정 : 2014.11.20 13:18기사원문
김주혁과 김선아가 소녀시대와의 차별에 토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주혁과 김선아는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에게 미지근한 환대를 받았다.
이에 김주혁은 "지금 되게 억지스러워, 분위기"라고 말하며 씁쓸해했고 하하에게 "숙녀시대"라는 말을 들은 김선아는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미션팀과 추격팀으로 나눠 레이스를 펼쳤으며 김선아는 하하, 유재석과 미션팀이 되어 필사적인 추격전을 펼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jnwin93@starnnews.com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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