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아내 미모, 청순 순수 미인.. “사진한장에 반할만”

파이낸셜뉴스       2011.11.02 09:39   수정 : 2014.11.20 12:57기사원문



작곡가 윤일상의 아내 박지현 씨의 미모가 다시 한번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윤일상의 트위터에서 찾은 아내 박지현씨의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5월26일에 공개한 것으로 앞서 지난 10월3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윤일상이 “운명인지 아내사진 한 장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아내 박씨의 미모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이 박씨의 사진을 찾아내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윤일상 아내 박씨는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뽀얀피부로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날렵한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박 씨는 수줍게 미소짓고 있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한 장에 반할만 하다”, “윤일상씨 아내분 연예인 하셔도 될듯”, “역시 여자는 예뻐야해..”, “윤일상씨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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