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미스고 프로젝트’ 촬영지연에 “추가 개런티 없어”

파이낸셜뉴스       2011.11.03 15:52   수정 : 2014.11.20 12:53기사원문



배우 고현정이 영화 ‘미스고 프로젝트’의 추가 개런티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일 고현정 소속사 측은 항간에 떠도는 '노개런티설'에 대해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처음듣는 얘기다. 이미 계약은 다 끝난 상태”라며 “구체적인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여느 연예인들이 받는 만큼 계약금을 받았다. 대신 추가 개런티는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미스고 프로젝트'의 제작사 측 역시 "노개런티설은 추가 개런티와 관련해 와전된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이어 "영화 촬영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촬영 회차와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추가 개런티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동시에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로써 고현정이 ‘미스고 프로젝트’의 출연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했다는 소문은 추가 개런티를 받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단순한 헤프닝으로 밝혀졌다.

영화 '미스고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범죄조직과 이들을 쫓는 형사들, 그리고 공황장애 환자 천수로(고현정 분)가 이들의 마약거래에 우연히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액션영화다.

한편 고현정은 이번 영화촬영 현장에서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등과 함께 박철관 감독의 지휘아래 12월 초까지 영화 촬영에 몰두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오싹한 연애’ 손예진-이민기, 로맨틱공포로 신선한 재미 선사

'완득이' 예매율 1위, 3주 연속 거침없는 흥행 '돌풍'

‘후궁’ 조여정, 파격적인 노출 예고 “방자전 뛰어 넘을까”

짱구의 미스터리,'두개의 눈썹,140cm키!?늙지도 않아!'

‘완벽한파트너’김혜선, 생애 첫노출..“시나리오 마음에 들어”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