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5세 미인대회 우승, 야마다 요시코 "日 몸짱 아줌마"

파이낸셜뉴스       2011.11.03 16:41   수정 : 2011.11.03 16:41기사원문

일본에서 45세의 여성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일본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미마녀(美魔女) 콘테스트' 결승에서 45세의 야마다 요시코라는 여성이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미마녀 콘트스트'는 외모와 내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40대 여성이 참가하는 미인대회로 이날 총 20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21명을 가려내는 결선에서 야마다 요시코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도저히 45세로 보이지 않는 외모”라는 찬사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 45세, 키 163cm, 체중이 43kg인 야마다 요시코는 현재 모델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행사 주관사인 여성잡지 '美ST’는 우승자 선정에 대해 “아름다운 외모와 풍부한 사회경험, 내적인 성숙함이 단연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0대 중년들의 반란”, “대단하다”, “성숙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네”, “우리나라에도 몸짱 아줌마 있는데”, "일본판 몸짱 아줌마"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국내에서도 45세 '몸짱 아줌마’ 정다연 씨의 최근 탄력적이고 매끈한 몸매가 담긴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중국, 우주선 도킹 성공..2020년 독자 국제우주정거장 계획

막대형 UFO 포착, 美 미식축구 중계중 순식간에 '시선집중'

나꼼수 뉴욕타임즈 소개, “젊은이들의 분노 대변” 눈길

‘헤르미온느 강아지’ 완벽빙의로 깨알웃음 “도도함마저 닮았네”

호랑이와 쎄쎄쎄(?), 두살배기 아이와 맹수의 훈훈한 '인사'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