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가 아닌, ‘지체장애인의 날’을 알리다
파이낸셜뉴스
2011.11.10 15:04
수정 : 2011.11.10 15:02기사원문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혜화역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시간에 걸쳐 ‘지체장애인의 날’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행사는 대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그동안 인지도가 낮았던 ‘지체장애인의 날’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11월 11일은 연속된 숫자 ‘1’처럼 두 발을 꼿꼿이 서서 힘차게 일어서자는 의미로 직립을 의미해 ‘지체장애인의 날’로 불리게 됐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연합 모임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주최 하에 대학로에서 진행되며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에는 지체장애인의 날을 알리는 서명운동과 사진이벤트 그리고 프리허그 등 다채로운 컨텐츠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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