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김지우, “웃는 얼굴 콤플렉스, 성형외과 갔었다”
파이낸셜뉴스
2011.11.10 16:49
수정 : 2014.11.20 12:31기사원문
배우 김지우가 ‘푸른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9일 밤 12시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한 김지우는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털어놨다.
더불어 그녀는 “사실은 웃는 얼굴이 콤플렉스였다. 각종 보도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목젖까지 보일 정도로 활짝 웃고 있을 때가 많은데, 그때 잡히는 턱밑 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턱이 두 개가 되는 게 싫어서 성형외과까지 갔었는데, 너무 위험한 수술이라고 해서 결국 포기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지우는 각종 시상식이 있을 때면 종종 나오는 여배우들의 의상을 평가하는 뉴스에 대해서도 애교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이는 스타일리스트들이 자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코디가 안티’라는 말을 들으면 많이 속상하다는 것.
이에 DJ 정엽이 “베스트, 워스트 드레서 이런 거 자꾸 뽑는 분들한테 한마디 해보라”고 짓궂게 요구하자, 그녀는 “자꾸 그러지들 마세요. 워스트 드레서로 뽑히면 진짜 울컥해요. (평가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얼마나 예쁘게 옷을 입고 다니시는지 모르지만, 자꾸 그런 얘기 하시면 찾아가서 딱밤 한 대 콩하고 날리고 싶어요”라고 귀엽게 투덜거렸다.
이어 김지우는 2011년이 가기전에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고 싶다며 “서른이 되기 전에 주변 정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기획특집 ‘여배우들’은 배우 김정은을 시작으로 이민정, 김현주, 한가인, 윤진서, 김하늘, 한고은, 김선아, 박예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출연해 숨겨진 뒷얘기를 공개하는 ‘푸른밤’의 간판 코너로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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