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이보영, 이태성과 헤어지려 김수미 돈받아
파이낸셜뉴스
2011.11.20 23:18
수정 : 2011.11.20 23:18기사원문
이보영이 이태성과 헤어지기위해 김수미의 돈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는 변동우(이태성 분)가 업둥이라는 사실을 안 강재미(이보영 분)가 변동우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이에 크리스탈 박은 강재미에게 위로금이라며 돈 봉투를 내밀었고 강재미는 그 돈봉투를 빤히 바라봤고 그 때 변동우가 그 말을 듣고는 안으로 박차고 들어와 강재미에게 돈 봉투를 주는 모습을 목격했다.
변동우는 봉투에 들어있는 돈을 보고는 "우릴 이런식으로 떼어놓으려는거냐"며 크리스탈 박에게 소리쳤지만 강재미는 그 돈 봉투를 받아들었다.
돈 봉투를 받아든 강재미는 "변호사님때문에 허비한 내 인생, 보상받는 돈이라고 생각하겠다"며 돈을 받아 가방안에 넣었고 변동우는 기가막혀하며 강재미를 끌고 나갔다.
이런 강재미의 냉정한 모습을 본 크리스탈 박은 "이런식으로 할 줄은 몰랐는데 굿잡걸은 굿잡걸이다, 아까워"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써니박(문희경 분)이 자신의 아이를 찾겠다고 말했고 이것을 알게된 크리스탈 박은 기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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