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원 '올블랙에 목걸이로 포인트 줬어요'
파이낸셜뉴스
2011.11.22 14:54
수정 : 2011.11.22 14:54기사원문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컨벤션홀에서 JTBC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임예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정희 연출과 배우 임정은, 데니안, 임예원, 강성진, 차현정, 최석진, 김창숙, 연규진, 엄유신, 정의갑, 신소미, 신수영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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