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간호받던 10년전 사고후 “아이갖기 위해 운동”

파이낸셜뉴스       2011.11.23 13:11   수정 : 2011.11.23 13:11기사원문



클론 출신 강원래가 아내 김송에 간호를 받던 10년전 사고 후 입원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강원래는 10년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한가지 희망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는 바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당시 강원래는 “내가 이렇게 마비가 돼도 한가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거다”라며 “계속 운동을 하는 것도 몸이 좋아져야 튼튼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강원래-김송부부는 아이를 갖지 못한 상황. 앞서 강원래 김송부부는 지난 7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여러번 시험관 아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강원래는 사고 이후 다리를 쓸 수 없다는 사실에 자괴감에 빠졌던 것과 동정의 대상이 된 것같아 힘들었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내달 1일 강원래는 장애인 공연단 ‘꿍따리 유랑단’의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제작해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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