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묵,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기대해주세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언론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조선묵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 의상으로 이름을 알린 오인혜를 비롯해 박철수, 김태식 감독, 조선묵, 안지혜, 이진주가 참석했다.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감독-조감독으로 만난 박철수, 김태식 두 감독이 각각 불륜이라는 소재로 극화해 두 개의 영화가 한편으로 만난 영화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부분 초청작이기도 한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오는 12월 8일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고아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관련기사

▶ [포토] 최일구 앵커 '종편보다 손바닥tv'

▶ [포토] 윤소이 '매력적인 페이스에 미소까지 완벽'

▶ [포토] 박한별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해요~'

▶ [포토] M4 배기성-김원준 '손바닥 마주쳐야~'

▶ [포토] 안영미 '오늘은 여성스럽게~ 간지 작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