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기청, 2012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1.12.09 10:48
수정 : 2011.12.09 10:48기사원문
【대구=김장욱기자】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가동에 들어갔다.
대경중기청은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중소기업이 FTA(자유무역협정)체결로 대폭 확대된 경제영토를 적극 공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2년 글루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을 선정키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신청은 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온라인시스템(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말까지 지원업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대경중기청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한 수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소기업→중기업→중견기업으로의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3년 동안 전용 R&D 참여기회 부여, 글로벌브랜드 개발 등 전용 프로그램 제공, 해외 민간 네트워크 등 중기청 해외마케팅 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5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에서 혁신 역량이 높은 벤처, 이노비즈(Inno-biz) 기업 등은 수출 100만 달러 이상으로 자격요건에 예외를 둬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진단 등을 도입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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