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명창 완창판소리
파이낸셜뉴스
2011.12.22 13:56
수정 : 2011.12.22 13:56기사원문
안숙선 명창의 완창판소리 '만정제 홍보가'가 올해 마지막날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립극장의 2011 완창판소리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
안숙선 명창은 청아한 성음, 명료한 발음, 명확한 이면을 구사하며 우리시대 '판소리 디바'로 통하는 인물이다. 공연은 31일 오후 8시 시작이다.
jins@fnnews.com |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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