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꽃’ 결말, 이지아-윤시윤 사랑과 꿈 찾아 ‘해피엔딩’

파이낸셜뉴스       2011.12.28 23:42   수정 : 2011.12.28 23:42기사원문



이지아와 유시윤이 자신들의 사랑과 꿈을 찾으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서 봉선(이지아 분)과 재희(윤시윤 분)는 서로의 사랑을 되찾으며 진짜 어른으로 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회를 맞아 봉선과 재희가 사랑을 되찾았으며 철 없던 봉선의 동생 김달(서효림 분)과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태화(조민기 분) 역시 소중한 사랑을 시작했다.

더불어 봉선은 항상 툴툴대고 비난을 퍼부었던 자신의 어머니(김지숙 분)에게 재희를 인사시키며 어린 시절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조금씩 헤아리고, 무뚝뚝한 아버지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재희가 “아버지 역시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랑받지도 사랑주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아버지 역시 외로운 피해자라는 말에 봉선이 공감하며 닫혔던 마음을 열었기 때문.

이어 재희는 지금껏 키워온 뻬르케의 지분을 화영(한고은 분)의 아들 아인이에게 모두 양도하고 자신 스스로는 새로운 꿈을 위해 앞으로 나갈 것을 계획한다.


재희의 결정에 화영은 반대하지만 확고한 재희의 뜻을 꺾지 못하고, 자신의 남편 정수를 닮은 태화의 친구를 만나게 돼 조금씩 마음을 열며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나도꽃’은 모두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꿈을 쫒고 사랑을 찾으며 한뼘 더 성장하고 성숙한 면모를 보이며 행복한 마무리를 지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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