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왕따 경험, 사투리 때문에 1년간 '묵언수행'

파이낸셜뉴스       2012.01.06 10:47   수정 : 2012.01.06 10:47기사원문



배우 문채원이 학창시절 왕따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문채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구 출신인 문채원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전학왔지만 사투리가 심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거의 안하고 생활해 자연스럽게 왕따가 됐다는 것.

문채원은 “한 1년 동안 (친구들과) 말을 안하고 지낸 거 같다.
지금 내가 생각해도 참 지독했다”며 “이후 미술에 관심을 갖고 선화예고에 진학하면서 친구들과 사귀게 된 거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런 경험이 있었구나", "나도 지방 출신인데 문채원 사연 공감된다", "안타깝다", "이제는 사투리 다 고쳤데요", "왕따가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문채원은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를 통해 ‘2011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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