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K리그 최초 벨기에 출신 '케빈 오리스 영입'

파이낸셜뉴스       2012.01.18 14:33   수정 : 2012.01.18 14:33기사원문



대전시티즌이 K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벨기에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

18일 대전 구단은 “벨기에 장신 공격수 케빈 오리스(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대전에 입단한 케빈 오리스는 192cm, 88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진 중앙 공격수로 문전에서의 헤딩 능력과 골 결정력이 우수하고, 장신임에도 유연하며 발재간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 FC 소속으로 활약하며 리그 78경기 출장 38득점이라는 우수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특히 오리스의 전 소속팀인 로열 앤트워프FC는 1880년 벨기에 최초의 축구단으로 창단된 팀으로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설기현 선수가 뛰었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대전시티즌의 한 관계자는 “케빈 오리스가 장신이면서도 스피드가 좋고, 골 결정력이 우수한 공격수”라며 “오리스의 입단이 이번 시즌 대전의 공격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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