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 계절성 감안할 때 우려보다 양호한 판매
파이낸셜뉴스
2012.02.02 08:51
수정 : 2012.02.02 08:51기사원문
우리투자증권은 2일 국내 자동차 판매 현황에 대해 우려 보다는 계절성을 감안해 볼대 양호한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1월 자동차 판매가 부진해 보이는 이유는 구정 및 중국 춘절연휴(2011년에는 2월, 2012년에는 1월)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 때문"이라며 "계절성을 고려할 때 2012년 1월 판매는 이전까지의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를 감안해 볼때는 2월은 반대이유로 조업일수가 증가하면서 판매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1월 현대, 기아차의 내수판매는 각각 4만5186대, 3만4210대를 기록했으며 조업일수 감소로 인해 판매 수치는 부진해 보였지만 1월 내수 계약률은 우려보다는 양호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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