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허경영 최면 화성인 등장, “효과입증”
파이낸셜뉴스
2012.02.08 09:40
수정 : 2012.02.08 09:40기사원문
여자 허경영이라고 불리는 김희나 씨가 방송에 출연해 놀라운 최면요법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모든 것을 최면으로 해결하는 뉴욕대 출신 엘리트 김희나 씨가 출연해 여자 허경영에 등극했다.
이에 이경규, 김성주, 김구라 3MC는 직접 최면을 체험하며 그 효능을 입증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이경규는 자신의 왼쪽 손가락이 길어지는 현상을 경험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경규의 발음을 고치기 위한 최면에서는 계속하여 엉터리 발음이 나오는가 하면, 김구라의 시력향상 최면에서도 실패를 거듭해 자신의 최면이 호언장담한대로 전지전능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님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희나 씨는 김성주에게 후추 우유를 마시게 하거나 자기 자신도 까나리 액젓을 마시는 등 몇몇 부분에서는 최면의 효과를 보여줘 완전히 허황된 말만은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실제로 현재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있는 김희나씨는 “사람의 심리를 전문적으로 배워서 최면 공부를 하고 싶다”라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면을 연구할 것임을 밝히며 사연을 마무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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