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왔어' 유인영, 드라마 물오른 연기로 '볼매녀' 등극
파이낸셜뉴스
2012.03.01 09:51
수정 : 2012.03.01 09:51기사원문
유인영이 '볼매녀'로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MBN 일일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는 김새봄(유인영 분)이 촬영하는 의학드라마에서 물오른 연기로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
이에 김새봄의 이름은 순식간에 인터넷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친구 배수진(이수경 분)이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주자 김새봄은 우쭐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굴주(전태수 분)가 배수진과 왈츠 연습을 하다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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