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지창욱, “속옷차림으로 찍은 씬, 제일 기억나”
파이낸셜뉴스
2012.03.09 11:26
수정 : 2012.03.09 11:26기사원문
지창욱이 ‘총각네 야채가게’ 종영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고기집에서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종방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지창욱, 왕지혜, 박수진, 이세영 등이 참석했다.
이어 “‘무사 백동수’를 촬영할 때에는 더워서 고생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너무 추워서 고생을 했다”라 전했다.
특히 그는 ‘한태양’이라는 캐릭터가 밝은 캐릭터여서 심적 부담은 적었다고 말하며 “한 장면 한 장면 다 기억에 남는데 특히 추위 속에서 속옷차림으로 찍었던 씬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창욱은 한 두달 정도는 휴식을 취할 예정으로 차기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계속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와 감독, 스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총각네 야채가게’ 마지막 방송을 함께 시청하며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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