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남장, 힙합전사 완벽 변신 “오빠부대 만들 기세”
파이낸셜뉴스
2012.03.12 13:28
수정 : 2012.03.12 13:28기사원문
고은아가 남장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에는 고은아가 선머슴 외모에 타고난 끼를 갖춘 정열적인 영혼의 소유자 지승연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결국 꿈에 대한 열정을 주체하지 못한 지승연은 영국 음악학교 퇴학까지 불사하며 ‘써니기획’에서 주최한 ‘m2 주니어’ 오디션에 참가해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려갈 예정이다.
이에 고은아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벗고 권투 장면부터 과격한 퍼포먼스까지 남장으로의 변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촬영장과 연습실을 오가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이번 드라마를 통해 고은아는 보이쉬한 매력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것은 물론 박유환과 러브라인을 선보여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서바이벌 뮤직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아이돌 가수가 K-POP 스타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박유환, 고은아, 케빈, 김은정, 알리, 홍경민, 박효주, 맹세창, 곽용환, 조윤우, 타군, 송세현 등이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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