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청년층 롤모델과 점심식사 자리 주선
파이낸셜뉴스
2012.03.20 10:47
수정 : 2012.03.20 10:47기사원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0대 청년층에게 닮고 싶은 멘토와의 오찬 자리를 주선한다. 캠코는 20일 창업.정보기술(IT).문화.신용 등 청년층이 닮고자 하는 사회 분야의 저명인사가 멘토로 참여하는 '캠코와 함께 하는 창조런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들이 평소 인생의 모델로 삼고자 하는 멘토와 점심식사를 하며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오는 4월 3일 1차를 시작으로 올해 6월 말까지 매월 2회씩 총 7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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