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이혼이유, “한남동 240평집..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파이낸셜뉴스
2012.03.21 13:29
수정 : 2012.03.21 13:29기사원문
김민정이 이혼이유를 밝혔다.
21일 KBS 2TV '여유만만'에는 김민정이 출연해 첫 결혼 생활에서 겪었던 괴로웠던 상황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김민정은 “지금의 남편을 힘든 상황에서 만났다. 결혼할 때 돈이 필요없다고 생각했다”며 재혼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또한 그녀는 22년 전 재혼한 10살 연하 남편에 대해 "내 단점까지도 좋게 봐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며 "경제력보다 서로의 마음을 생각해주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사람은 돈이 다가 아니죠",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요로워도 본인이 힘들면 무슨 소용", "김민정 이혼이유를 알 것 같네, 이해가 갑니다", "지금 남편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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