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 빌게이츠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파이낸셜뉴스
2012.03.28 14:14
수정 : 2012.03.28 14:14기사원문
제일기획은 빌게이츠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주최하는 광고 아이디어 모집 행사에 김홍탁 마스터가 심사위원단으로 초청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빌게이츠의 빌 & 멜린다 게이츠는 세계 최고 광고축제로 손꼽히는 칸 광고제와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중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저개발국을 위해 효율적인 국제 원조를 진행하는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된 아이디어는 세계 최고 광고제작자들로 구성된 칸 키메라 심사위원 14명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 심사위원단은 '2011 칸 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 최고의 광고회사들로 구성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일기획의 김홍탁 마스터가 유일하게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면 5월 15일까지 인터넷 (http://www.canneschimera.com) 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6월 열리는 칸 국제 광고제에서 1차 심사한다. 1차 선발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10만 달러(1억1375만원)의 상금은 물론 실제 광고 캠페인이 진행 되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종우승자는 10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최대 100만 달러(11억 37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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