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남’ 박시연, 보호본능 자극하는 관능미 스틸공개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2.03.28 16:22
수정 : 2012.03.28 16:22기사원문
‘간기남’ 박시연의 관능미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4월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간기남’은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용의자로 몰리게 되는 간통전문형사가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박시연은 비에 젖은 채 남편이 죽었다는 두려움과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한 혼란스러움으로 인해 겁에 질린 표정으로 떨고 있는 모습으로 슬립 위로 드러나는 풍만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이는 남편과 모텔에 함께 투숙했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편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 수진이 비명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고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선우(박희순 분)는 현장을 깨끗이 정리하고는 수진에게도 함께 할 것을 종용하며 영화의 초입을 알리는 장면이다.
남편을 죽였을 지도 모르는 남자와 함께 시체를 은폐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수진이 앞으로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 과연 사건의 전개는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한층 물오른 관능미와 깊어진 연기력으로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박시연은 ‘간기남’의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미망인 수진 역을 통해 오는 4월 11일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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