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신작 ‘다른 나라에서’ 해외포스터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2.04.25 18:11
수정 : 2012.04.25 18:11기사원문
‘다른 나라에서’ 해외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2012년 홍상수 감독 신작 ‘다른 나라에서’ 해외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다른 나라에서’ 해외용 포스터는 칸 영화제에 8번째 진출을 확정하며 전대미문의 감독으로서 명예를 얻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대해 지금까지 자세한 영화 정보가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개된 첫 컨텐트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다른나라에서’의 영문 제목 ‘IN ANOTHER COUNTRY’는 국문 제목의 직역이자 세계적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변산반도의 작은 해변마을 모항에서 머물렀다는 사실까지 중의적인 뜻을 포함하고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포스터는 영화 속에서 세 명의 안느가 모두 해변으로 나가 안전요원을 만나게 되는 장면 중 두 번째 안느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서울 서래마을에서 살고 한국인 애인(문성근 분)을 둔 안느가 해변에 위치한 등대를 찾는 장면으로 반갑게 웃고 있는 안느(이자벨 위페르 분)의 표정과 정확한 표정은 알 수 없지만 왠지 친절하게 웃고 있을 것만 같은 안전요원(유준상 분)의 모습은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다른 나라에서'는 칸 영화제의 폐막과 맞추어 국내에서는 5월 31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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